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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히트텍 터틀넥. 본격! 실사판 인형놀이






요번 세일기간에 샀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거친 질감의 옷을 잘 못 입었었는데..

유니클로 히트텍 터틀넥 버전이 저를 살렸죠..ㅜ ㅜ

그렇다고 너무 딱! 붙으면 팔이 짧아지기 떄문에 넉넉하게 M을 샀습니다.

작년엔 밝은 회색과 흰색을 샀었는데요..

밝은 회색은 거의 올플레이어에 가깝게 유용하게 입은 반면..

흰색은 세탁도 거의 잘 안 되고.. 점점 회색빛이 되어간달까..=ㅅ=;

싸구려 흰색 트레이닝 복같은 느낌을 마구 주어 안에 받쳐입기도 민망했는데요..
도대체 왜!!=ㅁ=!

그래도 밝은 색 터틀넥엔 흰색을 입어야 해서..

이번에도 한 시즌입고 버리자는 심정으로 샀는데..

요번 건 재질이 좀 다른 것 같아 세탁 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탁기에 넣기가 겁나..ㅜ ㅜ

작년에 검정색 U자 티를 사면서 건너 뛰었던 검은색 터틀넥도 샀구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재질이 얇아진 느낌이 확연하지만..=ㅅ=;

조금 더 부드러워진 감촉때문에 참겠습니다;

너무 내복스럽던 기장도 길어져서 일반 옷처럼 입을 수 있게 되었구요..

그치만 나름 기대했던 프린트 티들이 더욱 내복스러워 그건 실망;

내년에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히트텍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가격은 올리지 말고..ㅜ ㅜ
사실 세일가 아니면 지금가격도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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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핀치히터 2011/12/31 02:28 # 답글

    아 히트텍은 종교예요!! 신앙이예요!! ;ㅅ; 히트텍 없는 겨울은 이제 상상도 못하겠다는 OTL 너무 좋아욤!! >_<
    아 언니 저 지금 클렌징도 못하고 40분째 사진 수정중인데 막 속 어지러워욬ㅋㅋ 진짜 힘들다 이런거 ㅠㅠㅠㅠ
  • gloomycat 2011/12/31 02:50 #

    앗!!! 세수부터해요; 나도 세수 할꺼 다하고 문자보낸거였는데;;;;
  • 개희 2011/12/31 11:00 #

    저 이거 빤치님 추천 받고 긴가민가하면서 하나 샀는데...........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입는지 알겠더라고요 하나쯤 더 사려고요
    몸에 딱 붙으니까 벗어도 이상하지 않고!!!ㅋㅋㅋㅋ
  • gloomycat 2011/12/31 13:02 #

    나중엔 안 입으면 어색해진다니까요.. ㅋㅋㅋㅋ 히트텍은 제2의 내 피부 ㅋ
  • 핀치히터 2011/12/31 16:41 #

    위 아래로 입음 무적입니다! +_+ 전 폴라티 하나 더 사볼까... 생각중이예요 ;ㅅ; 두개 겹쳐 입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넘 추워요 ㅠㅠㅠㅠ
  • 은화령선 2011/12/31 11:09 # 답글

    내복을 입어요!
    내복을 입자!
    생활화하자!

    라면서 정작 나는 내복 안입지......(먼산)
  • gloomycat 2011/12/31 13:00 #

    그래서 히트텍이 있는 게 아닙니까!
    젊은이들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내복을 입을 수 있게....;;;;;
  • 은화령선 2011/12/31 13:02 #

    히트텍이랑 내복은 달라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같겟죠?!
    ㅋㅋㅋ
  • gloomycat 2011/12/31 13:11 #

    ㅋㅋ 유니클로의 입장에선 그러고 싶겠죠..=ㅅ=
  • 은화령선 2011/12/31 13:36 #

    근데 캣님의 =ㅅ=는 무슨뜻인가요.
    ㅇㅅㅇ.?
  • gloomycat 2011/12/31 15:13 #

    그냥 평소 표정입니다..;
  • 은화령선 2011/12/31 15:32 #

    헤...
  • 호린 2011/12/31 17:11 # 답글

    ㅋㅋㅋ 맞아요 히트텍은...가격이 사악해요 ............................ 세일가도 사악해요...

    하지만 이미 전 히트텍에서 벗어날수 없는 몸이 된거같아요...흑흑... 유니클로는 이렇게

    한명한명을 히트텍의 노예로 만드나봐요...
  • gloomycat 2011/12/31 20:27 #

    그러게 말이에요.. 난 히트텍 무릎양말까지샀다규 ㅜ ㅜ <-몸통이 헐렁해서 스타킹에 겹쳐신기 좋네요;;
    히트텍이 일본을 먹여 살리는구나 ㅠ ㅍ

  • 2012/01/03 03:1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loomycat 2012/01/03 13:00 #

    ㅋㅋ 비로긴으로 해놓은 보람(?)이 있죠?? ㅋㅋㅋㅋ
    그녀석은 그렇다니까요..=ㅅ=;; 나이로 따지면 비밀님이 싫어하는 사람보다 어린데 용호상박이면 그 나이되면 어떻겠어요;; 그넘이 더 하면 더했지..쿨럭;;;

    그쪽은 내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문외한이기도 하고, 작가의 생각이란게 있으니까;; 흐름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갯수도 중요하지만.. 쓰러던 것에서 벗어나면 안되니까...흠.. 어렵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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